[뉴스핌=박예슬 기자]기업은행은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14일 이후 연일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분 현재 기업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0.59%)오른 1만 715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업계에서는 기업은행의 올 1분기 실적은 충당금 감소와 비이자실적의 호조세로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구경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에 들어서면서 대손비용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비이자이익이 큰 감소를 예상했으나 수익증권 매각이익 등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당초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3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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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