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가 일본에서 발생한 대재앙이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가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메르켈 총리는 "원자력발전은 신재생에너지원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사용가능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bridge)'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한 뒤, 독일은 "단기적으로 원자력발전 없이는 생활할 수 없을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덧붙였다.
참고로 이번주 초 독일은 1980년 이전에 설계된 전국 7개 원자력 발전소를 잠정 폐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