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대만의 주요 LCD패널 업체와 PC 제조업체들은 일본의 대지진에 따른 업계의 파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다우존스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대만의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아서스텍, 콴타 컴퓨터 등은 공급망의 다변화와 충분한 내고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며 일본의 지진이 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콴타 컴퓨터는 아직까지 자신들의 공급 업체들로부터 생산량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를 받은 적 없으며 3월이나 4월 출하 계획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콴타 측은 일본에 대한 출하 비중은 전체 매출의 10% 수준에 불과하며 노트북 부품을 한국과 중국에서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