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 주 청약열기로 광주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광주 첨단자이 2차’가 사흘만에 92%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GS건설은 올해 첫 사업으로 분양한 광주 첨단자이 2차 계약을 14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한 결과, 92%의 계약률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GS건설은 첨단자이 2차는 올해 말로 개통이 예정돼 있는 빛고을로 연장 호재와 인근 첨단자이 1차와 함께 1천여 가구가 넘는 대단위 브랜드 아파트, 그리고 유리한 분양조건 등의 이유로 청약시 실수요 및 투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던 것으로 풀이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광주지역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매매가를 끌어 올리자 신규 아파트 매수세가 늘어나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며 “‘오르는 전셋집에 사느니 차라리 새 아파트를 사겠다’는 세입자와 ‘집값이 올라 아파트 청약에 심리적 여유가 생겼다’는 자가 보유자가 상담의 대부분을 차지해, 잔여분도 선착순 분양을 통해 바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첨단자이2차는 광주시 북구 신용동 첨단산업단지 2단계 인근 첨단자이 1차 옆에 지하 2층~지상24층 8개동 전용면적 84㎡A(25평형) 468가구, 84㎡B 78가구 등 총 546가구 규모이며, 내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
잔여분은 17일부터 광주시 서구 신세계 옆 견본주택에서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문의) 062-36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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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