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의류소매업체 미국 게스(Guess)가 월가 기대를 밑도는 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자 마감후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게스는 뉴욕 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5.15% 급락한 41.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4분기 게스의 주당 순익 전망치가 월가 예상을 밑도는 것으로 발표되자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게스는 1/4분기 주당 41센트~44센트의 순익과 5억5000만달러~5억7000만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는 전망을 내놓았다.
앞서 월가는 같은 기간 게스가 주당 62센트의 순익과 5억9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은 바 있다.
다만 지난 4/4분기 게스의 순익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게스는 지난 4/4분기 주당 1.11달러, 1억33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보고하며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93센트, 8660만달러의 순익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일본 원전 방사능 누출 위기에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2.04% 떨어진 1만1613.30, S&P500지수는 1.95% 밀린 1256.88, 나스닥지수는 1.89% 후퇴한 2616.82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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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