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리어리 WHO 베이징사무소 소장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일본 원전 폭발로 인해 다른 국가로의 방사능이 전파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을 각국 정부와 시민들에게 명시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어 "문자메시지 등 통신수단을 통해 일본에서 폭발한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이 아시아 지역과 여타 지역으로 전파될 수 있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며 "각국 정부와 시민들은 근거없는 공포심을 조장하는 이러한 루머를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