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올해 은행업종의 주가 상승률이 30%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은행권 충당금전입액 감소에 따른 순익 증가 효과가 약 13%이고, 실적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개선 효과도 약 20%에 달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6개 회사를 기준으로 올해 충당금전입액 감소 규모는 약 4조원~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순익이 약 3조원~4조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실적 개선시 비용관련 불확실성의 감소로 현재 0.9배 수준인 은행업종 PBR은 1.1배 이상으로 약 22% 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코스피의 상승률은 30%를 넘기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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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