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일본 지진으로 글로벌 경제성장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미국채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5일 공개됐다.
JP 모건이 14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투자자 중 미 국채에 대해 '숏' 포지션을 취하고 있거나 미 국채를 '포트폴리오내 비중(portfolio benchmarks)' 보다 적게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자 비율은 23%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나타났다.
또 미국채에 대해 중립 포지션을 취했거나 포트폴리오내 비중과 일치하는 수준의 미국채를 보유한 투자자 비율은 지난주 65%에서 이번주 62%로 소폭 하락했다.
미국채에 롱 포지션을 취하고 있거나 포트폴리오내 비중보다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비율은 지난주 12%에서 1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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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