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페이지 로딩 속도및 간소화된 작업 단계 등으로 기존 버전보다 12배 빨라진 인터넷 익스플로어 9을 공개했다.
15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는 더욱 쉽고 빨라진 차세대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9(Internet Explorer 9, 이하 IE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IE9은 현존하는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며 "IE9은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은 강조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최소화했다" 고 IE9을 소개했다.
또 IE9에 대해 "페이지 로딩 속도를 비롯해 하드웨어 가속을 이용한 동영상 재생, 간소화된 작업 단계 등 실제 모든 면에서 향상되어 기존 버전보다 12배 더 빨라진 것이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E9은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은 강조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윈도우 7과 통합된 깔끔한 화면을 제공하고 브라우징에 꼭 필요한 제어 버튼만 기본 프레임에 유지, 메뉴바를 간소화해 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가 보여지는 영역을 최대화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특히 20% 미만의 악성소프트웨어 차단률을 보이는 타 브라우저와 달리 99%에 이르는 IE9은 현존하는 브라우저 중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 제임스 우 사장은, “IE9은 성능면이나 보안적인 측면에서나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최상의 브라우저가 될 것”이라며 “IE6의 퇴출과 새로운 웹 표준 정착을 통해 인터넷 강국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IE9의 한글 버전은 공식 웹사이트(www.microsoft.com/korea/windows/internet-explorer/default.aspx)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 및 윈도우 7 탑재 PC에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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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