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시노펙스가 상승세로 반전했다.
15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날보다 2.54%, 75원 오른 303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시노펙스는 9%대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만회, 상승세로 반전했다.
이같은 반등세는 시노펙스가 자회사 시노펙스케미코아를 통해 원자력 폐수처리장에서 발행되는 폐르 처리 필터를 개발한 회사라는 사실이 부각된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중 이같은 내용이 메신저를 타고 유포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해 1월 시노펙스는 국내 최초로 원자력 액체 폐기물 우라늄 농축 시스템에 사용되는 UF필터(ULTRA Filteration Filter)를 개발, 한전원자력원료에 공급했다고 밝힌바 있다.
당시 회사측은 보도자료 배포, "한전원자력원료는 지금까지 원자력 원료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원자력 폐수를 모아 응집과 침전의 과정을 거친후 상부의 물은 방류하고 바닥에 침전된 찌꺼기는 방사능 폐기물로 처리하는 등 번거로운 공정을 사용해 왔지만 UF필터 시스템을 통해 원자력 폐수를 응집과 침전과정 없이 필터로 여과해 방류 함으로써 인력, 시간, 공간의 효율성 확보 뿐만 아니라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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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