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케이엔디티자 상승세로 반전했다.
15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케이엔디티는 전날보다 0.85%, 40원 오른 473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중 11%대까지 급락세를 보이다가 낙폭을 축소, 상승세로 반전했다.
이같은 반등세는 일본 후쿠시만 원전 폭발로 방사능 누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케이엔디티가 방사능 검사 정비전문업체라는 점이 부각된 탓으로 풀이된다.
케이엔디티 원자력 사업부는 원자력발전소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방사선관리, 방사선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 평가(TLD 판독서비스), 원자력시설에서 발생한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엔디티는 지난 2009년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방사능 함유 폐윤활류 정제처리용역', 울진 원자력발전소 3,4호기 방사선관리용역 , 영광 원자력발전소 5,6호기 방사선관리용역을 수주했고, 지난해에는 한전KPS(주)의 '월성1호기 방사성폐기물 운반 및 처리공사' 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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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