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1980선까지 회복했던 국내 증시가 일본 후쿠시마 수소 폭발 소식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모두 하락세로 전환했다.
15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3.89%, 3만 5000원 급락한 86만 5000원까지 떨어져 충격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지만 IT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급증하면서 하락세로 뒤바뀐 상황.
LG전자와 하이닉스도 각각 -3.33%, -4.32%를 기록해 하락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또 현대차도 3.23%의 낙폭을 보이면서 17만원대로 내려앉았고 현대모비스도 2.21% 내린 26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급등을 보였던 POSCO는 차익매물까지 겹치면서 -3.89%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NHK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건물에서 수소폭발이 발생해 화재가 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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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