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리소스의 분석가 댄 바세는 강진으로 항구와 사료 및 육류 가공업체들의 생산설비가 타격을 받으면서 이들 곡물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옥수수 수입량의 경우, 50만톤에서 100만톤이 줄고 대두는 25만톤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사료용 수입이 거의 없는 소맥(밀)은 수입량 감소가 없을 것으로 지적됐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일본은 옥수수의경우 매년 1500만톤을 수입하며, 대두는 300만톤을 미국으로부터 구입하고 있다. 소맥도 1년에 약 300만톤을 수입한다.
아직까지 곡물 선적에 대한 취소나 목적지 변경은 없지만 일부 선적분이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북부지역을 목적지로 하고있어 조만간 목적지 변경 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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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