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식시장에서 보성파워텍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보성파워텍은 전날보다14.88%, 540원 하락한 30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원전관련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냈다. 모건코리아, 한전KPS, 한전기술, 비에이치아이 등이 14% 이상 급락했고, 티에스엠텍도 11% 하락했다. 대형주인 두산중공업도 전날보다 10.77%, 7000원 하락한 5만8000원을 장을 마쳤다.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에서 수소폭발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1호기가 폭발한 데 이어 2번째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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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