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화증권은 14일 포스코에 대해 국제 철강재 가격 강세 지속으로 수출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만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485억원으로 직전 보고서의 예상치 대비 15.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내수가격이 인상되는 2분기부터 회복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여기에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1.02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확대된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올 2분기 철광석과 원료탄 고정거래 가격이 제품별로 25~4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포스코의 철강재 내수가격 인상폭이 향후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에 계약되는 전체 재료비가 17만9000원 상승할 것으로 가정할 때 상승분의 55%인 10만원 이상 인상하면 중립적, 70%인 13만원 이상 인상하면 주가상승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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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