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임애신 기자] 정부가 일본 동북부 대지진이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장 등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3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부처 장관들을 소집해 회의를 연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일본 대지진의 경제 파급 등을 점검하기 위해 13일 오후 2시 과천 정부 중앙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정종복 국토해양부 장관, 김석동 금융위원장 등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날 열인 경제금융상황점검 회의에서 논의됐던 일본 대지진의 세계경제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각종 부품과 자본재의 재고 현황, 해외 물류서비스 운영 현황, 일본 지진으로 인한 일본 관광객 감소에 따른 대책 등이 중점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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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