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석유 증산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동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며 시장에서 실제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만 회동에 나설 것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걸프 OPEC 대표는 이와 같이 밝힌뒤, "OPEC은 현재로서는 석유 공급량이 부족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정치 소요사태에 따른 가격변동에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덧붙였다.
[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