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개장과 동시에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주들의 하락폭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2.39%, 4500원 내린 18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도 전일보다 7000원 내린 27만 1000원까지 떨어졌으며 기아차도 2.27%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들 모두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도 물량 출회에 따른 여파로 해석되고 있다.
기아차의 매도 상위 창구에는 C.L.S.A와 골드만삭스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현대차 역시 모건스탠리, RBS 등이 40억원 가량의 물량을 쏟아내는 분위기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동시각 전거래일보다 1.28% 하락한 1956.17을 기록해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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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