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관계자들은 증시가 하락하고 다른 상품가격이 하락한데 따른 손실을 보존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매도세를 편데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장 후반 사우디 아라비아 경찰이 시위 진압을 위해 고무탄을 발사하며 3명이 부상, 정국 불안감이 확산되며 낙폭을 줄였다.
여기에 리비아 내전사태가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유로존 부채위기 우려감도 재연되며 시장은 여전히 지지받는 모습을 보였다.
금값은 최근 유가 움직임과 연계해 비교적 강력한 보조를 보이고 있다. 이날도 달러 강세로 유가가 급락하자 금값 하락폭도 확대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17.10달러, 1.2% 하락한 온스당 141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03.00달러~1431.8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9분 기준 온스당 1412.59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428.79달러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전기동 선물도 중국의 전기동 수입이 2월에 무려 35.4%나 줄며 수요 감소 우려감이 촉발돼 하락 마감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84달러 하락한 톤당 919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은 1.50센트 내린 파운드당 4.19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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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