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1%이상 하락하고 있다.
10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15분 전날 종가보다 35.78포인트, 1.19% 하락한 2966.0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2995.77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한 뒤 전날보다 1.0% 하락한 2972.10포인트로 오전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의 2월 무역적자가 73억달러에 달하며 7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자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2월 춘절 연휴로 인한 수출 기업의 부진이 무역적자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중국의 1/4분기 수출은 춘절 연휴로 가동을 중단한 공장들로 인해 대부분 부진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시각을 내놓았다.
같은 시각 장시구리는 3%, 찰코는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홍콩증시도 약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9.32포인트, 0.63% 내린 2만3660.7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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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