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LIG투자증권은 포스코의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을 1조 2000억원대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원재료 투입가격 하락, 내수가격 할인 폭 축소, 수출가격 인상 등으로 지난해 4/4분기 대비 56%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2분기중 톤당 10만원의 가격 인상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상 시기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2011년 1분기 영업이익 1조200억원 전망
- 2010년 4분기대비 56% 증가, 실적 증가의 이유는 1)원재료 투입가격 하락, 2)내수가격 할인 폭 축소, 3)수출가격 인상, 4)IFRS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
- 1분기 판매량은 광양제철소 열연 및 냉연라인 보수로 지난 4분기 대비 22만톤 가량 감소 예상
2분기중 톤당 10만원의 가격 인상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상 시기가 중요
- 2분기 철광석 25%, 원료탄 45%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 경우 톤당 약 14만원의 원가 상승
- 계절적 수요 증가 시기에 들어섰고 일본의 가격인상이나 미국의 견조한 시황에 근거할 때
톤당 10만원 수준의 가격인상은 무난할 것이나 인상 시기가 중요
- 가격 인상 시점이 4월 중이라면 2분기 영업이이익 1조2,430억원 예상되나 5월중 인상이라면
9,570억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만원 유지 – 드러난 우려 보다는 업황회복을 기대
- 1분기 실적에 대한 이슈는 주가에 중립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심은 2분기 실적
증가분에 있을 것인데 이는 결국 제품가격 인상 폭과 시기에 달려 있음
- PBR 1.1배 수준의 하방 경직성과 드러난 우려보다는 업황회복과 가격인상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