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공개된 폴에 따르면 미국이 올바른 궤도를 가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달 보다 7%포인트 준 31%로 집계된 데 비해 비해 그릇된 궤도를 달리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집계됐다.
입소스폴에서 미국이 잘못된 궤도를 달리고 있다는 응답 비율 64%는 지난 2009년 1월 오바마 취임 이후 최고치로 오바마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소스의 여론조사 담당자 클리프 영은 이번 조사 결과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정정불안에 따른 휘발유 가격 급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오바마의 직무수행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달 51%에서 이번달 49%로 후퇴, 통계학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바마의 재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무소속 유권자들 사이에서 오바마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지난달 47%에서 이번달 37%로 크게 떨어졌다.
[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