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사상최고액을 기록한 직전월에서 급감하며 1년래 최저수준을 보였다.
석유 및 중간재, 식음료 수출이 사상최대 수준으로 개선되면서 적자를 대폭 감축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영국 통계청은 1월 무역적자가 70억 5700만 파운드로, 직전월의 96억 8600만파운드(수정치)에서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적자규모가 당초 발표된 12월의 92억 4700만 파운드에서 85억 파운드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 중 수출은 251억 4200만 파운드, 수입은 321억 9900만 파운드를 각각 기록했다.
석유 및 변동성 제품을 제외한 무역적자도 75억 5600만 파운드를 기록, 직전월 82억 1500만 파운드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EU 국가들과의 상품 무역 적자는 41억 7300만 파운드로 51억 파운드를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를 역시 하회했다.
한편 12월 무역수지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92억 4700만 파운드 적자에서 96억 8600만 파운드 적자로 하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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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