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다이아몬드 푸즈가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매출에 마감후 거래에서 6%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매출 전망치를 축소한다는 발표가 나온 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다이아몬드 푸즈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억57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1억8420만달러의 매출을 크게 웃도는 수준.
그러나 이 같은 실적은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앞서 전문가들은 같은 기간 2억6510만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다만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이아몬드 푸즈의 순익은 주당 87센트, 197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52센트, 880만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이에 다이아몬드 푸즈는 마감후 거래에서 5.9% 하락한 48.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TI 역시 마감후 거래에서 1% 내린 35.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TI는 올해 1분기 매출 전망치의 범위를 기존 32억7000만달러~35억5000만달러에서 33억4000만~34억8000만달러로 좁힌다고 밝혔다.
이어 주당 순이익 전망치 역시 기존 54~62센트에서 56센트~60센트로 축소하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유가 하락과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03% 오른 1만2214.38, S&P500지수는 0.89% 상승한 1321.82, 나스닥지수는 0.73% 전진한 2765.77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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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