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동부화재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지영 애널리스트는 9일 동부화재가 언더라이팅 강화와 우수한 비용효율성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동부화재의 지난 1월 수정당기순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고 전달과 비교해서도 35.1% 늘었다”며 “투자이익이 전년 동월 및 전월에 비해 각각 47.9%, 8.8% 증가했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으로 인한 합산비율이 전월에 비해 1.1%포인트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부의 자보 대책과 계절적 요인, 고유가와 구제역 등의 영향으로 2월 자보 손해율도 1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동부그룹의 경우 그룹 내 재무리스크 증가의 주요인이었던 동부하이텍이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아날로그 입지 구축으로 올해 1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됨에 따라 동부화재의 계열사 재무리스크관련 지원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 5700원,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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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