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을 확대할 필요는 없다고 이란 OPEC 대표가 밝혔다.
무함마드 알리 카티비 대표는 "소비자들의 공급우려는 대체로 심리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이지 "시장에 원유가 실제로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8일(현지시간)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쿠웨이트 석유 장관이 회원국들이 OPEC의 증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각국이 증산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긴급 회동을 위한 구체적인 결정이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