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루멘스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루멘스는 전날보다 550원(5.79%)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원을 웃돈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8거래일 만이다.
거래량은 144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을 비롯해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이 매수 상위 1~4위에 올라있다.
LIG투자증권 김갑호 연구원은 "TV용 LED 업황 회복으로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LED업체들의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다"며 "'V'자형 반등을 나타내고 있어 1분기부터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부터 LCD 모듈(LCM)사업이 VD사업부로 이전되는 이른바 셀-비즈(Cell-biz)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루멘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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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