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헤지펀드 업계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거두었지만, 그래도 업계 평균수익률은 주식시장보다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헤지펀드 자문업체인 헤네시그룹에 따르면 2월 한 달 동안 헤네시 지수는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3.2% 상승한 S&P 500지수와 2.8% 상승한 다운지수 평균을 밑도는 수준. 지난 3개월간 헤지펀드 업계 평균수익률은 주식시장을 하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다른 헤지펀드 정보 제공업체인 헤지펀드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4000여개의 헤지펀드 업체들은 지난달 수익이 평균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물매매형 헤지펀드의 수익은 지난달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 이벤트 참여형 헤지펀드의 수익률 1.4%를 상회하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