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만도에 대해 안전 기술 전장화가 지속 중이라며 신모델의 안전 기술 강화 추세도 지속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기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자동차 부품 산업에 있어 최근 동향은 안전기술의 전장화 추세"라며 "최근 출시되는 신모델의 특징은 안전 기술 관련 부품이 대거 적용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안전 관련 부품들의 향후 신차에 지속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전장 기술이 접목된 안전 사양들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는 현대차와 기아차 글로벌 판매량 증가로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 기준 현대차그룹 의존도는 55.8%였으며, 2014년까지 41%(vs. GM 20%, China 15%, EU 3%)가 될 것이라며 리먼사태 이후 글로벌 완성차업체는 생존을 위해 글로벌 아웃소싱을 확대하였으며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올해 이후 의미있는 아웃소싱의 결과과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회사로서 고객다변화라는 화두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주요 변수라는 점에서 해외 완성차업체 비중 증가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