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한국씨티은행은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과 함께 '2011년 한국씨티은행-신나는조합 마이크로크레디트사업 후원협약식'을 7일 오후 2시 한국씨티은행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협약식은 지난 후원기금을 통해 진행된 신나는조합의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한국씨티은행 후원금 1억 700여만원(미화 10만달러)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나는조합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을 바탕으로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디트 기관으로서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해외의 성공적인 마이크로크레디트 기관을 벤치마킹하고 한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크레디트 금융 상품 개발 및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창업업체들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 있는 인적자원 개발과 체계적인 사후관리시스템 운영, 한국의 마이크로크레디트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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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