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화권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7.05포인트, 1.59% 상승한 2988.9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 오르며 오전 장을 마쳤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 확대하고 있다.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에 대한 기대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부추기고 있다.
대만과 홍콩 증시는 하락장을 연출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58.07포인트, 0.66% 내린 8728.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정부의 사치세 부과 보도가 지수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콩 증시는 약보합권에서 오전 거래를 끝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4.66포인트, 0.15% 내린 2만3374.20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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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