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198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팔자' 우위로 돌아선 데다 기관이 매도세를 강화하면서 지수를 짓누르고 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2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76포인트(1.04%) 내린 1983.9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1866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억원, 890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도 차익거래 위주로 190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도 '팔자'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과 건설, 기계업종만이 소폭 오르고 있으며 전기전자(IT), 철강금속, 증권, 보험, 운수창고, 의약품, 섬유의복 등은 1~2% 가량 빠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3% 가량 밀리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모비스,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등도 약세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기아차, 한국전력은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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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