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1시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블랙베리 제조업체 리서치 인 모션(RIMM)이 북미를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이에 따라 탄탄한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월가의 리서치 업체 BMO캐피탈은 RIM의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한편 목표주가를 92달러에서 100달러로 높였다.
BMO캐피탈은 2012 회계연도 RIM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종전 7.40달러에서 8.00달러로 올렸다. 2013 회계연도 이익 전망치는 주당 9.25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전망치 상향은 북미를 제외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애플이 아이패드2를 출시하면서 경쟁 업체에 상당한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RIM의 태블릿PC인 플레이북이 예상보다 긍정적인 판매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BMO캐피탈은 4분기 RIM의 이익 전망 역시 주당 1.77달러에서 1.81달러로 올렸다. 이는 시장 평균 예상치인 주당 1.75달러를 상당폭 웃도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