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1시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가 리서치 업체 스티펠 니콜라우스가 웰포인트(WLP)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85달러로 유지했다.
의료 서비스 업체 웰포인트의 이익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것이 투자의견 상향의 근거다. 오바마 행정부의 의료 개혁안 추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올해와 내년 웰포인트의 이익 전망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책정하고 있으나 실제 이익은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관측이다.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2011년 웰포인트의 매출액 전망을 600억달러에서 598억달러로 소폭 내린 한편 순이익 전망을 주당 6.61달러에서 6.77달러로 높였다. 또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률(PER) 9배를 밑도는 만큼 상당폭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스티펠 니콜라우스가 제시한 목표주가 85달러는 2012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11~12배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