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면서 NH투자증권의 주가도 덩달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NH투자증권은 전거래일보다 2.15%, 210원 오른 1만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8% 이상의 급등을 보인 데 이어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형성하는 양상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농협법 개정안을 통해 농협중앙회의 신용부문과 경제부문 분리가 이뤄질 경우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NH투자증권의 시너지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박진형 애널리스트는 "금융지주회사가 설립된다면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던 고객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영업 기반의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NH투자증권의 시너지 영업은 농협중앙회의 신경분리 작업을 통해 더욱 확대되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신경분리가 진행되면서 농협중앙회 금융부문의 수익성은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여 계열사간 시너지는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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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