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굴삭기 판매호조세와 브라질 투자의 성장성 부각 등을 이유로 주가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7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보름동안 15% 급락후 이틀간 9% 상승 반전했는데 이는 중국 2월 굴삭기 판매 호조에 대한 기대감과 브라질 투자에 따른 성장성 부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브라질 건설중장비 시장은 높은 성장세가 예상됐다.
하 애널리스트는 "아메리카나 지역은 최근 현대차 및 Caterpillar가 투자한 피라시카바 지역과 근접해 있어 원활한 부품 공급이 가능하다"면서 "두산인프라코어는 높은 가격 경쟁력, 경제적인 연료 효율, 신속한 A/S 등을 바탕으로 향후 브라질시장 공략을 통한 판매를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건설중장비시장 역시 중국 굴삭기 시장점유율 상위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에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은 대부분의 건설중장비업체들이 2011년에도 20%이상의 고성장을 예상하는데, 글로벌업체들은 중국 로컬업체에 비해 엔진, 유압, 펌프 등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중국로컬보다 수입업체에 큰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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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