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파워로직스에 대해 현 주가(3월 4일)대비 43%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파워로직스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사용하는 2차전지용 보호회로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고, BMS, LED Driver Module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최대주주변경 후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 노력으로 올해 이익률 개선 및 시장점유율 증가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다수의 스마트 IT 기기의 신규 출시로 2차전지 수요가 늘면서 주력제품인 배터리 보호회로의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
아울러 전기차용 BMS, LED Driver Module 등 신성장 사업에서 올해 전체 매출비중이 13%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미래 성장동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했다. 10년간 연평균 21.3% 성장이 예상되는 2차전지 분야에서 국내 회사의 세계 시장점유율 상승은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실적 모멘텀으로 올해 어닝서프라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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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