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성장모멘텀도 돋보인다며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 4000원을 유지했다.
이수정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한솔케미칼은 1분기에 계절성에도 불구 600억원 이상의 매출과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IT용 과산화수소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대되고, 연초 단행한 판가 상승분이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에도 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연간 매출액은 2680억원, 영업이익은 29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의욕적으로 준비해온 전구체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상반기 하이닉스 반도체향 매출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고객사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구체는 반도체 웨이퍼에 미세회로를 만들 때 금속박막을 입히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약품이다. 작년 국내 시장 규모는 1650억원 수준으로 한솔케미칼은 올해 이 부문에서 매출액은 40억원, 내년에는 12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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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