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사들은 3월말 결산법인으로 단기적으로 배당투자가 유효하다고 추천했다.
김지영 메이츠종금증권 연구원은 7일 "배당투자 매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증권주는 대신증권 우선주와 대우증권 우선주, 그리고 한국금융지주 우선주와 현대증권 보통주"라고 분석했다.
그는 예상 배당수익률은 각각 11.6%, 5.5%, 5.6%, 4.5% (2011년 3월 4일자 주가 기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선주인데도 지난 한달간 일평균 거래량도 대신증권 우선주는 4만6653주로 충분해 배당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배당투자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주당배당금만 본다면 회사별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일부의 증권사의 경우 FY10(2010년 4월 ~ 2011년 3월)실적이 FY09(2009년 4월 ~ 2010년 3월)에 비해 증가하거나 감소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증권사들이 향후 경쟁력 확보 및 자기자본 증가를 위해 배당 유보될 수도 있기 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배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온 증권사들과 배당여력이 충분한 증권사들의 경우 합리적인 수준에서 배당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