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솔로몬 투자증권의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7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현대차는 긍정적 외부 요인이 발생해 우호적 시장 환경이 조성됐다"며 "현대차의 주가가 재 도약할 시기가 됐다"고 평했다.
그는 긍정적 외부요인으로 도요타의 계속되는 리콜문제, 원엔환율 상승, 현대건설 인수 마무리 단계 등을 들었다.
그는 또한 탑픽으로 기아차와 에스엘을 제시했다.
그는 "기아차의 경우 최근 신고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고 에스엘은 알라바마 공장에서 현대차그룹 물량을 전량 대응하게 된다"며 그 이유를 들었다.
• 끝나지 않은 도요타 리콜 사태
1) 지난달 25일 도요타는 전세계적으로 217만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실시
2) 2010년 초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 도요타 리콜은 2011년에 재차 부각
3) 2010년 출시 차종도 금번 리콜에 포함된 것은 문제가 근원적임을 암시
• 현대차그룹의 질적성장을 미국시장에서 숫자로 재차 확인 中
1) 현대차그룹의 미국시장 인센티브는 낮게 유지되는 中
2) 2011년 미국시장 신차인 아반떼MD와 K5의 MSRP는 경쟁차종대비 높은 수준으로 추정
• 자동차 Overweight 및 Top pick 기아차 유지
1) 현대차그룹은 1~2월 글로벌 판매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① 경쟁사 품질 문제, ② 원/엔 환
율 상승 ③ 현대건설 인수 마무리 단계 등 긍정적 외부 요인이 발생하며 우호적 시장 환경 조성
2) Top pick 기아차(TP 75,000원), 부품주는 에스엘(TP 30,000원) 유지: 자동차업종 주식들
이 전반적으로 가격 조정 기간이 있었음에도 기아차 주가는 기간 조정 형태를 띠며 견조한 흐
름을 보였으며 최근 신고가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 이는 K5의 해외시장 판매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임. 따라서 K5가 미국 판매가 본격 증가하는 3월 이후 시장점유율 확대가 나타나며
실적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 부품주 Top pick으로는 테네시 램프공장이 4월 증설 완료되
며 알라바마 공장에서 현대차그룹 물량을 전량 대응하게 되는 에스엘 유지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