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대한항공에 대해 고유가로 인해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 9000원에서 7만 6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주익찬 애널리스트 "항공유가 1배럴당 1달러가 상승하면 180억원의 세전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대한항공 주가는 수송량 증가율이 높아지거나 유가가 대폭 하락해야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3월 첫째 주 대한항공의 여객과 화물 수송량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 감소하거나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지난 2월 대한항공의 인천공항 국제여객과 화물 수송량도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2%, 7.2%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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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