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정부가 중동발 정정 불안에 급등하고 있는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 데일리 백악관 비서실장은 6일(현지시간) MSNBC의 일요대담 프로그램인 '언론과의 만남(Meet the Press)'에 출현해 "백악관은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옵션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리비아 사태를 비롯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정정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4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전날보다 2.46% 오른 배럴당 104.42달러로 장을 마치며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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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