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계절적 효과로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금융투자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7일 지난 10년간 자보 손해율을 비교해 보면 12월을 고점으로 1월부터는 조금씩 하락하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2월부터 8월까지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어 향후 자보 손해율 안정은 2분기 정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2월부터 적용된 자보 제도개선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또 현재 손해율 상승 원인은 인적사고 보다 물적사고 때문으로 분석하며, 제도개선은 자보 전체 손해율을 약 3%포인트 이상 개선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중동발 금융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어 손해율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자보시장을 두고 손해보험사간 경쟁격화 가능성이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에 따라 손보사 중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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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