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달 영국의 신차등록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는 2월 신차등록이 6만3424대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 위축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SMMT는 신차등록이 올해 상반기에 8.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에는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MMT측은 3월 자동자등록번호판 교체를 앞둔 시점이라 2월 신차판매량은 통상 연간 판매량의 3%에 그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지난해 3월의 경우에는 연간 판매량 중 무려 19.6%를 차지했다.
또한 SMMT는 2월의 신차등록 수치는 "SMMT의 예상을 웃도는 결과"라며 "회사 차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바탕이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