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가 세계 최대 상품거래회사인 글렌코어(Glencore)의 지분을 매입한다는 계획은 들은 바가 없다고 CIC의 부회장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업가치가 약 600억 달러에 달하는 글렌코어는 올해 홍콩 등에 대규모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제스왕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평가했다.
앞서 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형성되어 있는 이머징 시장에 대해서는 지금 투자하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유가가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경우 글로벌 경제회복세를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