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한국씨티은행은 한국 시민사회 발전과 차세대 NGO를 이끌어 나갈 젊은 시민 사회 주역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제5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이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수료식 및 평가 토론회를 끝으로 지난 2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참가학생들과 NGO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참가학생의 97%가 자신들의 활동성과에 대해 만족했으며,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평가에서도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부분의 참가 NGO들도 인턴학생들의 업무기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고 학생들의 근무태도에 대해서도 97%가 좋았다고 응답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NGO 대학원이 주관한 '제5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NGO 에서 경력 개발을 원하는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대학원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부터 지난 2월 18일까지 전국 광역시.도에 소재하고 있는 75개 주요 시민단체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2월 2억 1000만원의 후원금을 경희대학교 NGO 대학원에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수료식에 이어 진행된 평가토론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경희대학교 NGO대학원 이동수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NGO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된 것과 보람있는 일을 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 것에 의미를 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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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