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신한금융투자는 4일 고려아연에 대해 "귀금속 가격 강세, 설비증강과 고수익 구조 안착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된다"며 적정주가를 40만원으로 8.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병칠, 이채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생산 능력 증강의 효과가 매출 성장 및 부산물 회수 능력 제고에 따른 고수익성 안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주요 비철금속 및 귀금속 가격 전망과 생산 능력 증강에 따른 판매량 증대 효과 감안시 고려아연의 올해 매출은 4조원, 영업이익은7.500억원으로 추정됐다. 특히 금, 은 등 부산물의 매출 점유율이 50%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늘어나고, 이 같은 구조 변화가 18%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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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