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셰는 이날 ECB 금리를 현행 1%로 동결하는 결정을 내린 ECB 금리정책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격 안정에 대한 위험이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감독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ECB 회의 이후 주로 상품가격 인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됐다고 밝히면서 물가 위험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CB는 지난 2005년~2007년 금리인상시기에도 "강력한 감독(strong vigilance)"라는 표현을 거듭 사용한 바 있다.
ECB의 이 같은 표현이 지금도 유효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2.4%를 기록, ECB의 목표치(2% 바로 아래)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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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