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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이하 수도권 미분양 단지로 ‘전세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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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천만원을 넘기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점차 줄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317만원으로 매매가가 상승이 꾸준히 이뤄지는 가운데 전세가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에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3일 분양가가 3.3㎡당 1천만원이 안 되는 수도권 택지지구,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미분양 아파트를 추천했다.

김포도시개발공사는 김포한강신도시 Ab-14블록에 109~114㎡ 1474가구를 2009년 10월에 분양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시공사는 쌍용건설, 한화건설, 계룡건설사업 공동이다. 3.3㎡당 분양가는 958만~982만원이다.

김포한강신도시 Ab-1블록에 대림산업이 108~111㎡ 1167가구를 2010년 1월 분양했고, Ab-7블록에서는 현대건설이 109~113㎡ 1382가구를 2009년 12월 분양했다. 3.3㎡당 분양가는 Ab-1블록이 915만~939만원, Ab-7블록 912만~922만원 선이다.

호반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Aa-7블록에 82~83㎡ 1584가구를 2009년 12월에 분양했다. 전용면적 59㎡ 소형아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3.3㎡당 분양가는 905만~938만원. 내년 6월 입주 예정으로 잔여가구는 8%정도 남았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LH는 김포시 양곡지구 B-1블록에 113~114㎡ 345가구를 2007년 11월 분양했다. 입주는 2010년 8월부터 시작됐고 3.3㎡당 분양가는 834만원선이다. 인근에 김포한강신도시, 양촌지방산업단지 개발이 진행 중으로 향후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안은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지구 내에 113㎡ 단일주택형으로 1100가구(금곡리 1080번지)와 1240가구(금곡리 1117번지)를 분양했다. 모두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아파트로 입주는 2010년 2월 말부터 시작됐다. 3.3㎡당 분양가는 769만~781만원이다.

경기도시공사는 파주시 문산읍 당동지구 5-2블록에 111~115㎡ 411가구, 6블록에 110~114㎡ 320가구를 2008년 10월 분양했다.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아파트로 구성됐으며 잔여물량은 5-2블록에 45가구, 6블록에 22가구 정도 남았다. 입주는 2010년 12월 초부터 진행됐으며 3.3㎡당 분양가는 741만~764만원이다.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은 평택시 청북지구 5블록에 114~115㎡ 640가구를 2008년 7월에 분양했다. 3.3㎡당 분양가는 611만~614만원이다.

LH는 2010년 6월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7블록에 78~157㎡ 1196가구를 분양했다. 3.3㎡당 분양가는 800만~854만원이다. 지구 북쪽과 서쪽에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지나 서울 강서권, 경기 남부 등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201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서구 오류동~인천대공원)은 서창2지구에서 차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은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오산시 세교지구 C-3블록에 LH가 126~188㎡ 1060가구 중 154㎡ 28%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2010년 9월말부터 입주가 이뤄졌으며 계약금은 5%, 3.3㎡당 분양가는 826만원이다.

현대건설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45블록에 110~112㎡ 1628가구를 2009년 10월에 분양했다. 계약금 5%와 중도금은 40%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3.3㎡당 분양가는 994만원선이다.

한양은 영종하늘도시 A36블록에 80~85㎡ 1304가구를 2009년 10월 분양했다. 3.3㎡당 분양가는 989만~997만원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5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융자 조건이다.

우미건설은 영종하늘도시 A30블록에 111~113㎡ 1287가구를 2009년 10월 분양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에 중도금 60%는 무이자융자조건이다. 3.3㎡당 분양가는 980만~99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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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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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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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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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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