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락앤락이 홍콩 IPO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8거래일만에 급반등하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1500원(5.10%) 오른 3만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8일 이후 8거래일 만에 반등으로 대신증권과 동양종금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홍콩IPO에 대해 대내외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금년에는 진행하지 않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 송치호 애널리스트는 "락앤락은 올해 홍콩증시 상장(IPO)을 진행하지 않고 향후 2년간 생산ㆍ물류 시설에 3500억원을 투자한다"며 "장기성장을 위한 투자라는 점은 긍정적이나 본격적인 투자기로 진입한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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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